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핑크레이디 그림작가 은폐사건 (문단 편집) === 지인 반응 및 논쟁 === 이렇게 공동 입장 표명글로 인해 이 사건은 이렇게 마무리가 되는 듯 했으나, 물소(윤현석)를 중심으로 한 연우의 주변 지인들은 네티즌들을 상대로 '사람들이 잘 모르는 진실이 있다' 는 식으로 문제의 본질을 흐리고 연우가 뭔가 억울한 일을 당했다는 식의 뉘앙스를 자꾸 [[http://www.todayhumor.co.kr/board/view.php?table=humorbest&no=946715|퍼트렸다]]. 반면 연우의 지인이 아닌 제3자 자리에 있는 웹툰 작가들 중에는 이 사건에 크게 분개하며 서나를 응원하는 이들도 있었는데, 연우 지인들은 그 중 [[스튜디오 캐러멜#s-4|네온비]]의 페이스북에까지 출몰하여 분탕질을 해댔다. 심지어 [[순끼]]의 경우 미투데이에 서나를 응원하는 글을 남겼는데 연우 빠로 추정되는 누군가가 블로그에 뒷소문 조심하라는 식의 악플을 남겼다.[* [[순끼]] 본인은 해당 악플을 삭제하고 대신 본인의 생각을 적은 코멘트 한 줄을 남기는 것으로 조용히 대처했다.] 이에 따라 다른 이들의 대응도 격화되었고 한 네티즌이 자신의 블로그에서 물소와 비공개로 나눴던 [[키배]] 댓글들을 캡쳐하여 퍼뜨리기 시작하였다. 이때 물소가 비공개로 발언했던 내용 중엔 예의 본인이 주장하던 연우 옹호 뿐만 아니라 친구로서 서나에게 상처를 줄 내용도 있었다. 물소와 서나는 10년지기 친구이며 심지어 바로 그 전 날 같이 관련 대화를 했다는데도 이 꼴이다. 키배를 벌인 네티즌이 서나의 블로그에 댓글로 물소와의 대화를 긁어서 올리자 서나가 반응을 보였고 서나와 통화 후 물소는 키배를 벌인 블로그에 자신이 잘못된 사실을 전한 부분도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글을 남기고[* 하지만 제대로 된 사과는 없었다.] 이제까지의 댓글이 달렸던 글을 지워버렸다. '네티즌들이 코끼리 다리만 만지고 있다' 면서 비웃던 사람이 하는 행동 치고는 참으로 떳떳하지 못한 행동이라 더욱 욕을 먹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